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타퐁 2 동챠카 (문단 편집) ==== 로보퐁 ==== [[파일:attachment/robopon.jpg]] 2편에서 방패퐁이 진화한 것으로 팔은 설정상 태어날때 변이된 것이라고 한다. 양 팔에 각각 다른 팔을 장착시킬수 있으며 방패퐁보다 공격력이 높고 건축물 파괴에 용이하다. 하지만 고급 재료를 요구하는 특성과 양팔을 갖춰야 하는 특성상 획득 초반에는 그리 위력적이진 않은데 방어력도 방패가 없어 약한 편이고 일반공격은 사거리도 짧은데 강하다고 보기도 힘들고 양팔을 세트로 맞추는건 물론 제작 및 업그레이드가 극후반에야 수월히 얻을수 있는 합금인지라 힘들어만들어놓고 안쓰는게 태반이지만, '''퐁차카의 노래 하나로 모든게 달라진다.''' 퐁차카->퐁퐁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투석은 거대 보스나 적의 진지를 깨부술 때 엄청난 활약을 한다. 또한 히로의 클래스일시 진가를 발휘하는데 커맨드를 정확히 입력하면 '''다닷 콤보'''가 발동되어 양팔을 풍차마냥 팔을 빙글빙글 돌리며 전진하는데 모든걸 말그대로 갈아버린다. 이동속도가 느려지는게 흠.[* 이 단점은 파라게토의 센츄리를 잡으면 얻을수 있는 가면 '''스타탄오'''로 해결 가능, 다만 나중가면 이걸 감안하더라도 더욱 극딜을 내기 위해 고치가데스 같은 공격력을 올려주는 가면을 우선시로 채용하기도 한다. 심지어 아주 무식한 극딜이지만 속도를 대폭 낮추는 즛돈규 또한 가끔 채용된다.] 다만 유닛 보스 건물 상관없이 모두 갈아버리는 무식한 극딜에 한번 맛들리면 계속 쓰게 된다. 진화트리는 공격력을 올려주는 극한의 딜링을 원하면 사바라나 모규 같은것을 이용하는게 좋다. 원래도 똥파워지만 공격력 및 크리티컬 위주 세팅하면 바위던지기는 맥스 대미지인 9999 대미지도 거뜬히뽑고 히어로기 발동시 타당 몇천대미지를 그냥 뽑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